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관내 기업이 운전자금 대출 시, 은행과 보증기관이 최대 1.2%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시에서는 최대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준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문화산업 영위 기업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최대 3년이다.
융자 실행은 4월 중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공고 후 실시될 예정이며, 자금 소진 시까지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속되는 불경기 속 고양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 사업을 제안해 준 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고양시 기업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