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운영된다. △진단 컨설팅은 기업 내 직무변화와, 인력수요 등을 분석하여 산업전환 대응 필요성을 점검하고 △전문 컨설팅은 사업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업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사후관리는 컨설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협회를 통해 산업·일자리 전환 관련 컨설팅을 받는 기업은 일자리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며, 향후 장려금 등 정부의 연계 지원도 검토될 수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지난 3년간 일터혁신컨설팅 등 정부 지원 사업을 수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기업의 산업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기업이 산업구조 전환에 따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