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A는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심의를 거쳐 사업의 기본적인 적정성을 검토해 2건의 제안서를 조건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제안사업은 루마니아 콘스탄차항 배후지역과 크로아티아 리예카항 배후지역에 신규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BPA는 세부 사업성 검토 및 제안기업과 구체적인 사업 조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PA 해외사업 제안 공모는 분기마다 1회씩 시행하며, 2사분기 공모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BPA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려는 기업들은 컨테이너 터미널, 물류센터, ODCY, Depot 등 다양한 해외 물류 인프라를 대상으로 한 사업 제안을 BPA에 제출하면 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민간의 창의적인 제안을 기반으로 우수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안공모를 매 분기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며 “우리 수출물류기업들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PA는 우리 수출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비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주요 항만(네덜란드 로테르담항,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 프로볼링고항, 미국 LA/LB항) 배후에 5개 물류센터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미국 관세 발효 대응 총력…“미주향 라스트 포트 역할로 수출 차질 방지”

부산항은 미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노선이 기항하는 아시아의 ‘라스트 포트(Last Port)’로 관세 적용 직전 시점까지 수출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최후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적 거점이다.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국내 수출 화주의 선적 스케줄에 혼선이 없도록 선사 및 터미널 운영사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항만공사는 4일 오전 부산지역 선사 지사장 간담회를 개최해 국내 수출화주들의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선석 스케줄에 혼선이 없도록 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오후에 개최한 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긴급 대응 대계 유지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며, 미주행 화물 선적 및 출항 일정 실시간 공유, 터미널 혼잡 방지를 위한 운영 최적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살폈다.
BPA 송상근 사장은 “부산항은 대한민국 대미 수출의 최대 관문으로, 미국향 화물을 적기에 선적 후 선박을 출항시켜 국내 수출 화주의 물류를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부산항만공사는 급변하는 관세정책 등 통상환경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부, 선사 및 운영사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계 1위 포워딩 기업 ‘퀴네나겔’ 부사장 부산항 방문

퀴네나겔은 글로벌 물류 포워딩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세계적 기업으로, 해상 및 항공 물류를 비롯한 다양한 공급망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물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부산항이 아시아의 대표적인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정선수단, 제67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 메달 4개 획득 쾌거

쿼더러플 종목에서 조선형, 김하영, 최수진, 최서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 기세를 몰아 조선형, 김하영 선수는 무타페어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량더블스컬 종목에서는 최수진, 이수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경량싱글스컬 종목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민하 선수는 싱글스컬 종목에서 4위를 기록했다.
BPA 조정선수단 이형기 감독은 “선수들이 2~3월 추위 속에서도 충주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고도의 훈련에 매진했고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올해 첫 경기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빠른 시간 내 선수단 재정비를 통해 4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제19회 화천평화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