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홍보단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높이고, 위원회의 주요 정책을 쉽고 친근한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도민들로 구성됐다. SNS 콘텐츠 제작과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민의 시각에서 자치경찰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활동가들에게 자치경찰 주요 행사 현장 취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활동가에게는 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및 기사 작성에 참여한 활동가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발대식 이후 참석자들은 경남경찰청을 방문해 112치안종합상황실과 과학수사 증거분석실을 견학하고, 시뮬레이션 드론 체험 등을 통해 자치경찰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4기에는 기존 활동 경험자와 신임 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보다 활발하고 다채로운 정책홍보가 기대된다”며 “제4기 경남자치경찰 정책홍보단 활약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3기 정책홍보단은 발대식 영상 제작, 자율방범대 현장 취재, 자치경찰사무 카드뉴스 제작 등을 통해 경남자치경찰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및 안전한 피해방지단 운영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영남권 대형 산불로 인해 야생 멧돼지의 서식지가 많이 변화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포획된 멧돼지의 ASF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한 검사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멧돼지 등 야생동물 포획 시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피해방지단 운영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 방식, 인력 구성의 효율성, 제도적 보완 사항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 향후 방지단 구성․운영 시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정병희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보다 철저히 차단하고,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 마련과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 부산 사상, 대구 군위, 경북 영천, 상주, 의성 등의 우리 도 인접 지역까지 확산하고 있어 도내 유입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농촌체험휴양마을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번 교육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교육으로 매년 시장·군수가 4시간의 교육을 하도록 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온라인 형태로 시행해 왔으나 이번에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경남도가 직접 주관하여 현장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방문객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기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안전사고와 전기·가스 화재 등 시설 운영 안전에 관한 사항의 내용으로 최호림 (사)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 이사의 교육과 식품 및 조리실의 식중독 예방 등 위생에 관한 내용으로 식품가공전문가 손은희 ㈜채밍 대표의 교육이 실시됐다.
한편, 경남도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위원장과 사무장의 역량강화를 위해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를 교육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4천2백만 원을 지원해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매 2박3일(27시간)의 ‘위원장·사무장 심화교육’, ‘사무장 전문교육’, ‘위원장 전문교육’ 총 3개 과정의 교육을 마쳤다.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의 농촌체험 중 안전사고 및 시설물 화재에 대비해 25년 안전화재보험 지원 사업비 8천5백만 원을 투입, 마을의 체험 안전보험과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내 농촌체험마을 방문객은 60만 7천여 명, 매출액 78억 원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로 생활인구 유치 및 귀농귀촌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올해 4월부터 농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일과 쉼, 힐링을 충족할 농촌체험휴양마을 워케이션 지원사업(23개소)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성흥택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오시는 방문객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을 즐기고 숙박과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운영자분들이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