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의정원'은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지만, 광원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야간 시간대 볼거리 부족 등의 개선점이 지적됐다.
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업자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지원금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원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공사에 착수했다.

또 수목과 전망대에는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조화를 고려한 조명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야경을 연출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물의정원 야간경관 조성은 시민들의 야간 산책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북한강 변 관광자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