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 이라는 입장이지만 2대 주주로 입김이 세진 호반건설의 경영참여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호반건설은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매입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팬오션으로부터도 지분 5.85%를 매입해 한진칼 지분을 늘려왔다. 이러한 지분 확보를 바탕으로 호반그룹은 지난 3월 한진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 한도 9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상향하는 안건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에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호반건설이 추가 지분을 매입을 통한 경영권 분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