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4월 29일 2025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2조 767억 원, 영업이익 1,513억 원을 발표했다. 매출 규모는 소폭 축소되었으나 주택건축·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원가율 개선 노력이 성과로 확인되었으며, 수주 역시 2조 8238억 원을 기록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13.4% 증가해 안정적인 일감 확보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되었다.

실제 김보현 사장은 ‘찾아가는 CEO 소통 릴레이’, 분기별 현장간담회 등을 통해 임직원들과 직접 의견을 교환하며 현장과 각 부서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내 방송채널인 대우건설TV, 인트라넷 소통창구인 ‘열린방 2.0’ 등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회사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의 소통 리더십에 더해 내실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체질개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착공했으며, GTX-B노선은 올해 6월 말 착공을 목표로 하는 등 국내 민자사업을 통해 명실공히 서울/수도권 교통망 사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으며, 환경사업 분야 확대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지난해 개포주공5단지, 신반포 16차 재건축 등 강남지역 랜드마크가 될 재건축 단지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성과를 보여 준 대우건설은 올해 강남, 서초, 여의도, 압구정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의 신규 도시정비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강남구 개포우성7차, 서초구 원효성빌라 재건축 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는 대우건설은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는 최상의 주거명작을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위기에 강한 대우건설 특유의 DNA에 김보현 사장의 소통 리더십이 더해지면서 어려운 건설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임직원들의 의지도 강해지고 있다”며, “내실경영의 기조를 지속해 목표 매출 8조 4000억 원 달성과 수익성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