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민간과 공공기업에서의 전문성으로 국가혁신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총괄특보단 산하 '더불어혁신성장특보단'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출범회의를 갖고, 선거기간 동안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더불어혁신성장특보단'은 이상수 전 SK건설 부사장과 문태룡 전 한국감사협회 회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윤소하 전 국회의원, 이학수 전 수자원공사 사장, 안영배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함께 했다.

김영환 총괄특보단 상황실장은 "미국의 애플이나 바이 오제약 산업 등이 정부의 재정적 역할과 민간의 효율적인 싱크탱크가 결합돼 가능했다"며, 정부의 혁신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3년 동안 완전히 무너져 내린 국가운 영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데 현장에서 쌓은 지혜와 경험으로 큰 역할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수 단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 각자가 걸어온 길에서 얻은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싱크탱크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혁신성장특보단'은 민간과 공공기관의 임원으로 활동했던 각계 전문가들 이 대거 참여한 만큼 현장경험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민간의 혁신과 공공의 책임 성을 모색해 진짜 대한민국 건설에 필요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