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주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관내 주요 가로변에서 실시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전도 수목의 신속한 처리, △ 2차 사고 예방, △도로 통행 안전 확보, △피해 현장의 신속 복구 등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종구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나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전도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공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정비해, 사고와 자연재해 등 복합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