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사회복지법인 씨엘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5월 27일 양평읍 대흥로 씨엘의집 잔디마당에서 기념식 및 종사자 단합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실·공의·책임·최선’이라는 법인의 표어를 되새기며 임직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복지법인 씨엘 창립 35주년 종사자 단합대회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등 내빈과 종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이날 행사에는 김현술 이사장과 씨엘의집 유선영 원장, 보담 남명순 원장, 양평꿈그린 김희숙 원장을 비롯해 법인 산하 3개 시설의 사회복지 종사자 80여 명이 참여했다.
단합대회는 양평군 홍보대사인 MC 이현우의 사회로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팀과 홍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은 ▲2인 삼각 달리기 ▲통 굴리기 ▲몸빼바지 입고 달리기 ▲훌라후프 왕중왕전 ▲천하장사 팔씨름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다졌다.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윤순옥·최영보·여현정·지민희 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등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는 전 임직원이 오른손을 들고 법인의 핵심 가치인 ‘나는 진실한가’, ‘모두에게 공의로운가’, ‘나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를 함께 제창하는 시간이었으며, 사회복지종사자로서의 사명과 다짐을 다시금 새기는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됐다.
김현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35년이라는 세월 동안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를 응원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어, 앞으로도 하나 된 마음으로 사회복지 현장을 함께 이끌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씨엘은 1990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설립되어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씨엘의집’, 지적장애인 거주 시설 ‘보담’, 장애인순환보호작업장 ‘양평꿈그린’ 등 총 3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120여 명의 장애인과 80여 명의 종사자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씨엘 창립 35주년 기념식에서 김현술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사회복지법인 씨엘 창립 3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사회복지법인 씨엘 종사자들이 법인 핵심 가치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사회복지법인 씨엘 김현술 이사장이 모범직원에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사회복지법인 씨엘 창립 35주년 종사자 단합대회가 씨엘의집 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사회복지법인 씨엘 창립 35주년 종사자 단합대회가 씨엘의집 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전진선 양평군수가 사회복지법인 씨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씨엘의집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사회복지법인 씨엘 창립 35주년 종사자 단합대회. 사진=사회복지법인 씨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