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치아는 작고 무르다. 또 가장 바깥 층인 법랑질이 얇아 충치에 걸리기 쉽다. 중요한 건 유치 아래에 평생을 함께할 영구치가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유치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영구치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장기적인 구강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 아이들의 양치질에 소홀함이 없는지 주의를 기울이고, 성장 단계에 맞는 양치 도구를 제공해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이유이다.
국내 어린이 칫솔 판매 4년 연속 No.1 조르단은 0~2세, 3~5세, 6~9세, 9세 이상 등 연령별 세분화된 스텝 시리즈 칫솔을 선보이고 있다. 구강의 발달 단계에 맞춰 칫솔모의 형태를 다르게 적용했으며,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작은 손도 편안하게 쥘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연령별 적정 불소량을 함유한 4가지 과일맛의 조르단 어린이 치약을 함께 사용해주면 더욱 효과적으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성인이라면 응당 본인은 물론 상대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도록 구강 관리에 힘쓰는 것이 매너다. 하루 세 번의 칫솔질로도 구취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관리 아이템을 더해보자. 액상으로 굴곡진 입속 가장 안쪽까지 세정하는 구강청결제는 칫솔질이 닿지 않는 곳까지 유효 성분이 도달해 구취와 프라그 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강청결제 국내 인지도 1위 브랜드 가그린은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의 기호별 선택지를 확보하고 있다. 모든 제품에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와 불소를 함유해 충치 예방 및 구취 제거 효과를 제공한다. 즉각적인 텁텁함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다.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는 스프레이 타입에 구강청결제 라인의 유효성분 CPC까지 담아낸 제품이다. 산뜻한 민트향으로 즉각적인 청량함을 선사하며, 15㎖의 용량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좋다.
노년기에는 치은염, 치주염 등 치주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치아를 상실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일도 빈번해진다. 문제는 임플란트가 자연 치아보다 크기가 작아 이물질이 끼기 쉽고 치주인대와 신경이 없는 탓에 증상 악화를 놓치는 경우가 흔하다는 점이다.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악화해 임플란트를 발치하고 재식립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

김민호 기자 mh0508@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