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구는 ㈜루첸파크와 협의를 통해 부지를 약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6월 둘째 주 개장을 목표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내곡동 주변은 청계산 등산객과 내곡열린문화센터 이용객 등의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이나, 신원동 282번지에서 운영 중인 내곡동 공영주차장이 6월 2일부터 폐쇄 예정에 있어 대체 주차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6월에 내곡동 임시 공영주차장을 개장하면 주차 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의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루첸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수요에 맞춘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