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4월 총 47명의 동행활동가를 모집했다. 이 중 6차례에 걸친 이론 및 실무 전문 교육을 이수한 14명의 활동가를 배출했다. 교육은 '고립은 STOP, 연결은 START!'를 주제로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이해 ▲활동의 이론적 배경 ▲활동가 역할 및 활동 방법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은 특정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이번 1:1 동행프로그램이 고립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동행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네트워킹을 운영하고, 올 하반기에는 단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14일에는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정신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시민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