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랑 케이블카 인근 보조무대에서는 하루 종일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독살체험 등 가족 중심의 해양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어 많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국무용협회 주관으로 열린 무용제에서는 전통과 현대 무용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져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화성 가요제'는 지역 예술 단체와 함께 우연이, 김민교, 이치현과 벗님들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 축제였다"며 "화성특례시만의 매력을 담은 뱃놀이 축제를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게 발전시켜 전곡항이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