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국·부서장과 이경락 자문교수 등이 참석해,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필요성과 계획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해당 용역은 지난 5월 말 착수됐으며 약 4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파주형 노인요양시설 표준모델 개발, 정책·기술·경제성 검토, 기초현황 분석 및 추진체계 수립, 국내외 사례조사와 주민공청회 등이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오는 2026년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시설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시민이 안심하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파주시 공공요양원이 기존 장기요양서비스의 틀을 바꾸고 제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