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협치 드라이브를 강하게 걸었다. 김 지사는 7일 오후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수원시 인계동 소재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함께 했다.
7일 김진경 의장, 최종현, 김정호 대표의원과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2시간 동안 진행한 만찬에서 참석자들은 민생 예산 처리 필요성에 공감했다. 여야정협치위원회 복원 등 경기도 발전을 위한 원활한 소통에도 뜻을 모았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주당 대선 경선 후 도정 복귀 이튿날인 지난 4월 30일에도 김 의장과 양당 대표의원을 방문해 민생 예산 처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경기도앞서 김 지사는 29일 도지사 업무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추경안의 6월 정례회 처리를 주문하며 중요한 도정은 도의회와 사전협의를 충분히 거쳐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