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12일 경기도 주관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공모사업에 관내 16개 상인회 및 연합회가 선정돼 총 1억7천700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16개 상인회가 참여하며, 오는 21일부터 29일 사이 각 상점가별로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참여 시민은 해당 기간 중 물품 구매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자동으로 환급과 경품 응모 대상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 포스터, 현수막, 전단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전역이 하나로 뭉쳐 지역경제를 살리는 소비축제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로 지역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그 혜택이 다시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점가의 신규 고객 확보와 재방문 유도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