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찰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방건설은 54개의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역량을 바탕으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당사의 품질 중심 기술력과 시공 역량이 공공 부문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주택 건설을 넘어, 의정부 지역에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공주택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주는 단발성 공공사업 참여에 그치지 않는다. 대방건설은 공공 및 도시정비 부문에서의 전략적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구축 중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를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는 정비사업본부의 첫 마수걸이 수주에도 성공했다. 부산 지역에서는 ▲일동파크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총 3개 단지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총 466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을 통합 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방건설은 지난해 고양장항, 울산2지구 등에서 조경공사와 기반시설 공사를 수주하며 하수도, 도로 등 인프라 분야로도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공공사업 전반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택 부문에서도 대방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트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 등 주요 단지에서 높은 분양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인천 영종국제도시를 비롯한 수요자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도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 주택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실적 개선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호 기자 Sh55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