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습으로 호세인 살라미 이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은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은 테헤란에 위치한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 운영을 중단하고 지도부를 소집해 최고안보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국영 TV는 이스라엘의 공습 소식을 전하며 수도 테헤란 내 여러 주거 건물이 공격 받으면서 어린이를 포함해 여러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해당 작전이 수일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도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은 이스라엘 정부의 이란 핵시설 공격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겠다며 선을 그은 것으로도 전해진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 공습과 관련해 “우리는 이란에 대한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고 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중동) 지역의 미국 군대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