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심장내과 임채완 교수와 오승욱 교수가 시행한 복합 관상동맥중재시술(complex PCI)을 비롯해 풍선 카테터로 협착된 다리 혈관을 넓혀주는 경피적 혈관성형술(PTA) 등 고난도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참관했다.
또한 심장내과 컨퍼런스에도 참여해 치료 및 수술 사례, 시술 후 환자 상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학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관한 멜리 수산티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값진 시간이었다”며 “특히 고난도 시술을 신속·정확하게 수행하는 한국 의료진의 실력과 첨단 의료환경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임채완 심장내과 교수는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 기술을 해외의 의료진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이번 경험이 고국으로 돌아가 현지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