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3.7원 하락한 1696.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6원 내린 1590.2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 살펴보면 SK에너지 주유소가 리터 당 평균 1637.5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96.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와 미중 무역 합의 진전 등으로 상승했다. 국제 유가는 통상 2~3주 뒤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 당 전주보다 2.7달러 오른 67.0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92RON)은 2.4달러 상승한 78.1달러, 국제 경유는 2.5달러 오른 83.1달러로 집계됐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