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국 최고가인 서울은 전주 대비 2.8원 내린 1707.8원, 최저가인 대구는 0.7원 내린 1597.2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645.5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03.8원으로 가장 낮았다.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리터 당 1501.8원으로 직전 주 대비 2.2원 내렸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7월 증산량 확대 논의 보도와 미국과 이란간 핵 협상 난항 등의 요인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0.1달러 오른 63.8달러였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0.5달러 하락한 75.4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1.1달러 낮아진 80.1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