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계기로 내부통제를 단순한 점검 절차가 아닌, 조직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내부통제 및 내부감사 시스템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사례 기반의 공동 연구 △소통·기술교류 협력, 세미나 등 지식 네트워크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목표를 마련하였으며 실무 중심의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추진해 나간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협약은 외부 전문기관의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내부통제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PA는 연구원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통제를 통한 예방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감사 사각지대 해소 및 조직 내 리스크 관리체계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제8기‘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청렴한 부산항 조성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기존 9인 체제에서 10인으로 확대됐으며 특히 정부 정책 부응 및 안전사고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법률·회계·운영·건설 분야에 더해 안전 분야를 신설했다. 이들은 2년 간의 임기 중 BPA 주요 사업과 관련된 내부 감사·감찰 참여, 부패위험에 대한 건의·권고 및 부산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BPA 송상근 사장은 “제8기 청렴시민감사관과 적극 협업해 부산항만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

출품작들은 교육계 전문가 6명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아래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46점, 특별상 60점으로 구성된 총 122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금·은상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항만안내선 새누리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 후 BPA 송상근 사장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장을 수여했다.
송상근 사장은 “삼면이 바다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에서 바다는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교두보로서,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바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아가 해양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 협업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는 부산광역시 중구 장애인협회의 추천을 통해 선발되며, 장애인 대상 해양레포츠 교육 경험을 다수 보유한 한국해양소년단 부산연맹의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를 임차해 거동이 불편한 참가자들의 이동을 돕고, 공기통 호흡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다이빙 장비(풀 페이스 다이빙 마스크) 및 수중 휠체어를 지원한다.
BPA 송상근 사장은 “해양레저 접근이 쉽지 않은 우리 이웃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장애를 갖기 전에 즐겨하던 다이빙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