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만 9567가구) △8월(2만 5028가구) △10월(1만 5580가구) △11월(1만 5498가구) △9월(1만 4398가구) △12월(1만460가구)가 분양 확정됐다. 2만 7265가구는 분양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일정은 7~8월 집중돼 있다. 대통령 선거 이후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 새 아파트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며 사업자들이 분양 일정을 앞당긴 영향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8만 967가구로 64.6% 물량을 공급한다. 경기 5만 7240가구, 서울 1만 9023가구, 인천 1만 2204가구로 집계됐다.
서울 내 인기 단지는 송파구 ‘잠실르엘’, 서초구 ‘래미안트리니원’ 등으로 파악됐다.
지방에서는 △부산(1만 5708가구) △충북(6929가구) △충남(3875가구) △대구(3509가구) △경남(3437가구) 등 순으로 공급 물량이 많다.
직방 관계자는 “하반기는 대규모 공급 기조인 듯 보이지만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 이후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일정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분양 시기 미정 물량을 고려하면 실제 일정은 유동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