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은 2023년 5~6월 삼부토건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착수한 것처럼 조작해 주가를 끌어올려 수백억 원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는 내용이다.
특검팀은 오 대표 소환해 2023년 5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추진 전반과 국토교통부와의 연관성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 대표는 삼부토건에서 30여 년 근무한 토목·건축총괄 영업본부장 출신으로 지난 1월 대표직에 올랐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3일 삼부토건 본사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관련자 소환 조사를 연일 진행 중이다. 지난 4일에는 이응근 전 대표, 6일에는 포럼에 직접 참석했던 전 직원을 소환했다. 지난 8일에는 양용호 유라시아경제인협회 회장과 신규철 전 삼부토건 경영본부장을 불러 조사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