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11일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급식 봉사활동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복지관 이용인, 자원봉사자, 종사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져 애로사항를 청취하는 등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통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장애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기회를 누리고 내일의 희망을 키워 나가도록 세심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봉현)은 2008년 7월 개관해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대표 서경석)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 인원 373명으로 재활 상담, 평생교육, 작업 재활, 직원 훈련 등 6개 분야 30개 사업 126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경산시, 안전한 여름 보내기 '건강수칙' 홍보
-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열대야 슬기롭게 극복하기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1일부터 '열대야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무더운 여름철 지속되는 열대야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서다,

이는 두통, 식욕부진, 집중력 저하, 피로 누적 등 각종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열대야로 인한 건강 피해는 기본적인 건강 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열대야 관련 날씨 정보와 예보·특보 확인하기 △지나친 낮잠은 피하고 규칙적인 취침 시간 유지하기 △취침 전, 과식 습관을 줄이고, 알코올과 카페인 멀리하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되, 취침 전의 과도한 수분 섭취 삼가기 △실내가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되도록 온·습도 관리하기 △기저질환(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등의 실천이 중요하다.
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 열대야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열대야 대비 건강 수칙'이 담긴 부채를 제작해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배부 하기로 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이·통장 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열대야 대비 건강 수칙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열대야와 관련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열대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안병숙 시보건소장은 "열대야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수면 부족이나 피로 누적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적절한 대비와 관리로 무더운 밤에도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