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농협 2030위원회는 경남 내 농협 20~30대 젊은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휴가철을 맞아 농촌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휴(休)·식(食)’ 공간으로서의 농촌을 알리고자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해 캠페인을 펼쳤다. 참여 직원들은 팜스테이 마을에서 '약초주머니 만들기', '한복입기' 등 직접 마을 활동을 체험하고, 이를 농촌관광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SNS를 통해 전파하는 등 활용할 예정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최근 내수 활성화를 위해 국내 휴가 보내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며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농촌관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촌인력중개센터 대상 폭염 대비 안전교육 실시

농협은 근로자 보호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비 안전관리계획 및 행동요령을 수립하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폭염 예보 시 사전 안내, △근로자 보호대책, △고온시간대 작업 최소화, △충분한 수분제공 △휴식시간 권장 등이 포함돼 있다.
류길년 본부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피해가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농촌 근로자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부모임·몽고식품(주)과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활동

이날 행사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신해근 농협 함안군 지부장, 송병우 (함안)대산농협 조합장, 조재철 몽고식품(주) 이사, 최민련 농주연 도회장 및 회원, 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촌마을 어르신들에게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170인분 삼계탕 및 몽고간장 세트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으로 희망농업 행복농촌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민련 도회장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 한 그릇에 정성과 마음을 듬뿍 담아 준비했다”며 “농주연 희망드림봉사단은 시기별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조재철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더위에 지친 농촌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몽고식품(주)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의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주민 300명 대상 종합 의료서비스 제공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도기문 농협합천군지부장,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의료진은 양·한방 의료봉사를, 대한의료봉사회에서 구강검사 및 치과진료,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농촌 왕진버스에서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한 행동요령,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여름철 보약 들을 제공하는 등 농촌 주민 온열질환 발생 대비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은 “합천군에 찾아와 농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힘써 준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사일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건강을 지키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가 무더위 속 건강도 지키고 오늘 하루 쉬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생명보험 1분기 BEST CEO 시상

최근 생명보험 사업은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어 경쟁이 치열하다. 류재수 진주서부농협 조합장은 “직원 교육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 더욱 좋은 상품으로 고객과 조합원들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