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창식)는 29일 관내 취약계층 18세대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사진=주안5동 제공이번 사업은 노인 가정, 장애 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1회씩 직접 음식을 만들어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사진=주안5동 제공이날 위원들은 삼계탕, 겉절이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박창식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밑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보내겠다”고 전했다.
김동원 주안5동장은 “매달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주안노인문화센터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나눔이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