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최근 어싱(Earthing)의 인기로 맨발 산책로 신설과 휴게시설 정비 요청이 많은 점을 고려해 두 차례의 설명회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했다.
새로 조성된 맨발 산책로는 총 길이 250m로 나무 그늘 아래 산비탈을 따라 걷는 순환형 코스이다. 촉촉한 황토를 밟고 오르면 중간 목교로 연결해 공원 최상단 체력단련장 주변을 돌아 다시 내려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남동구가 조성한 맨발 산책로 중 가장 긴 곳으로, 이용객 안전을 위해 경사로에는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세족장과 파고라 등 편의시설도 정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쾌적한 환경의 산밑말공원에서 맨발 걷기로 건강을 챙기고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유지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