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태용 시장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간판 수비수로서 또 대학팀 감독으로서 훌륭한 기록을 남겼고, 이제는 축구 행정가로서 활약하고 있는 최영일 TD가 김해FC의 안정적인 프로리그 진출과 후배 양성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부터 K리그2에 참가할 예정인 김해FC가 시민의 자부심과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활약할 수 있도록 구단의 체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영일 TD는 "김해FC의 프로리그 진출 과정에서 힘을 더할 기회를 주신 홍태용 시장님과 김해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존 프로축구팀들과 차별화된 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단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영일TD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1990년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하였고, 2000년에는 선수생활을 은퇴하고 동아대학교 감독으로 부임하여 대학축구 발전에 공헌했다. 2017년 부터는 축구행정가로 변신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2024년에는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에 선임되며 대한민국 축구계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손병철 단장은 “최영일 TD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술은 김해FC2008의 프로리그 진출과 구단의 성장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반기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오전에는 한국지방세연구원 세외수입 분야 전임강사 정상효 주무관(김해시 재산소득세과)이 강의를 맡았고 오후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에서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다.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와 징수의 전반적인 업무 흐름과 체납처분 절차,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대한 실무 해설을 비롯해 세외수입 부과 체납처분 등의 실습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박수미 납세과장은 “세외수입 업무의 경우 개별 부과부서 담당자의 잦은 변경으로 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관련 법령이 다양하고 복잡해 업무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서 업무 절차를 이해하고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법을 숙지해 세수 확충에 기여하고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과 센터장이 직접 만나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청소년센터의 사업 및 시설 운영에 대해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상반기 활동 및 사업평가 보고 △사업 및 시설 모니터링 결과 공유 △종합토론 및 제안 사항 순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센터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은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하반기 센터 리모델링으로 청소년 중심의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6기 ‘나는 김해솔로-설렘라이트:ON’편 참가자 모집

이번 제6기 설렘라이트:ON 편은 김해한옥체험관, 봉리단길, 수릉원 등 김해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요 명소들을 배경으로 피크닉데이트, 쿠킹클래스, 청년주간행사 참여 등 다채롭고 이색적인 데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수는 참가자 각자의 결혼관을 담은 페어링 북 매칭, 소통전문가 특별 강의 등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도울 신규 프로그램이 추가돼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친밀감 형성과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종료 후에도‘데이트 신청권’을 활용해 공식 1대1 데이트를 신청할 수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단발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인연 형성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32~42세(1983~1993년생) 미혼남녀로, 만남에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김해문화관광재단 노동조합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인구청년정책관 관계자는 “나는 김해솔로는 단순한 만남의 장을 넘어 김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알아가는 기회의 장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설렘이 있는 계절, 의미 있는 인연을 기대하는 미혼남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