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은 전월 123.7에서 66.6으로 57.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은 135.1에서 64.1로 하락폭이 컸고, 경기도도 122.2에서 69.2로 낮아졌다. 인천은 113.7에서 66.6으로 하락했다.
비수도권은 16.9포인트 하락해 78로 조사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6·27 대출규제 시행으로 수도권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이번 달 지수가 큰폭으로 하락했다”며 “자금 조달 문턱이 높아지고 추가 규제 가능성이 증가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지자 수요자들은 주택 구입 결정을 미루고 집주인들도 가격 조정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말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