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올해 1월부터 지속 상승했다. 7월부터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시행되기 전 서둘러 집을 사려는 수요도 반영됐다. 강남3구 및 동남권 실거래가 지수가 3.73% 오르며 상승을 견인했다.
마포‧서대문 등이 포함된 서북권은 2.90%, 영등포‧양천‧동작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은 1.75% 올랐다. 지난 6월 인천과 경기도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도 각각 0.30%, 1.34% 올라 전월 0.66% 대비 2배 상승했다.
하지만 6‧27 대책이 시행된 후 거래량은 급감해 실거래가지수도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잠정지수는 서울이 0.53%로 상승폭이 감소했고, 수도권은 0.02%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