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방문은 12개 동에서 선정된 15건의 마을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꽃 벽화 골목길 조성 △미끄럼 없는 통학로 △도룡뇽마을 빛거리 조성 △굴다리 경관개선 프로젝트 △우리동네 듬배산 듬뿍듬뿍 사랑하기 △자전거보관대 설치 등이다.
구는 현장에서 사업추진 시 발생 가능한 장애 요소를 점검하고 사업추진에 대한 타당성과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살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총회를 통해 선정된 소중한 마을 의제가 사업으로 실현돼 효과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의제는 예산 확보에 따라 2026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사업부서에서 추진 가능 사항을 검토해 동과 구 사업부서 간에 유기적으로 마을 의제에 대한 사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