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지역의 최근 6개월 강수량이 평년 대비 36.8%에 불과한 극심한 가뭄 상태가 이어지면서 저수율은 하루 평균 0.3~0.4%씩 하락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소방과 군, 지자체, 민간 등을 동원해 오봉저수지에 원수 1만 톤(t), 홍제 정수장에 정수 3100t 등을 급수하고 있다.
지난 4일부터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감소를 막기 위해 아파트와 숙박시설 등 124곳에 급수 제한을 시작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