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아파트 공사 현장으로 본문의 특정 내용과 관계 없다. 사진=최준필 기자10일 대우건설은 전국 110여개 현장에 작업 중단 조치를 했다. 이는 지난 9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A 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사고 이후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수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에도 시공을 맡은 울산 북항터미널 공사현장에서 탱크 바닥을 청소하던 노동자가 온열질환 의심 증상으로 숨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