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A(AI), B(Bio), C(Contents & Culture), D(Defense), E(Energy), F(Factory)를 ‘6대 성장엔진’으로 선정하고 미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기보는 이에 발맞춰 ‘부스트업(BoostUp) 전략’을 통해 6대 성장엔진 산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보는 AI분야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삼아 적극 지원 중이며,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AI 특화 전용 보증상품을 출시해 AI산업의 글로벌 격차 해소와 중소벤처기업의 원활한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했다. 기보는 올해 AI분야에 18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신규공급하고, 900억원을 하반기 집행해 AI기업들의 자금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AI 특화 보증상품인 ‘AI·AX 경쟁력 강화 우대보증’은 AI기술을 개발하거나 도입·활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 상향(최대 95%) △보증료 감면(최대 0.3%p) △산정특례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반도체산업 영위기업 특례보증’을 통해 팹리스 등 반도체 분야의 우수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R&D, 장비 국산화 등 핵심 분야 자금 조달을 지원하며, △최대 200억원 보증한도 △보증비율 상향(최대 95%) △보증료 감면(최대 0.3%p)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중은행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해외지점을 통한 해외진출보증과 투자유치 등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AI기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AI 분야 기술보증 희망기업은 기보 디지털지점 또는 전국에 소재한 영업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정부의 혁신성장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 분야 전용 상품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선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AI 혁신기업 육성 협약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AI 기술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금융지원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AI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과 보증료지원을 바탕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기보는 기업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기업은행은 보증료(0.5%p, 3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KAIT가 추천한 기업 △AI 기술을 직접 개발·사업화하거나, 제조·서비스 분야에 AI를 접목해 기술혁신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AI 활용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에, 중소기업의 AI 활용을 적극 지원해 혁신 생태계 구축을 뒷받침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AI 대전환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방위산업공제조합과 손잡고 K-방산 경쟁력 강화에 나서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과 보증료지원을 바탕으로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재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공급하고,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3%p↓, 3년간) 등의 우대혜택을 적용한다. 기보는 기업은행의 보증료지원금 15억원을 기반으로 1000억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하며, 기업은행은 보증료(최대 0.5%p, 3년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방위산업공제조합의 추천을 받은 기업 △방위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분야 기술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맞춤형 보증지원을 연계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방위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인 방위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경쟁력을 높일 금융지원 기반이 마련됐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안정적인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