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스는 "한국을 위해 뛰는 것은 내 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이것에 대해 생각 할 수록 내가 정말 원하는 일이라고 깨닫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1997년생 존스는 조지아에서 태어났다. 2015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70번으로 LA 에인절스에 지명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2020시즌 빅리그에 첫 모습을 드러낸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 밀워키 브루어스, 뉴욕 양키스 등을 거쳤다. 이번 시즌부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활약 중이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커리어 사상 빅리그에서 가장 긴 기간 활약하고 있다. 지난 6월 빅리그 콜업 이후 60경기에 출전했다.
우투우타인 그는 주로 좌투수를 상대로 출전한다. 이번 시즌 60경기에서 109타수 30안타 6홈런 18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75, OPS는 0.913에 달한다. 30안타 중 2루타 10개, 3루타 1개, 홈런 6개로 0.550의 높은 장타율을 자랑한다.
수비에선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용된다. 이번 시즌 2루수, 좌익수, 우익수 자리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양키스에서는 3루수도 소화했다.
잎서 대표팀은 지난 2023 WBC에서 한국계 빅리거 토미 에드먼을 합류시킨 바 있다. 대표팀이 두 대회 연속 외국인 합류를 성사시킬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