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대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농협 계열사대표 및 임직원, 경남·부산·울산 조합장 등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남·부산·울산 예선전에는 농업인 630여 명이 개인전(남자부,여자부) 및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개인전 128명, 단체전 16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예선전을 통과한 총 1,000명이 참여해 전남 화순파크골프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경기뿐만 아니라 경품추첨 이벤트, 홍보부스 운영, 농심천심 운동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지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민의 생명창고인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이번 대회가 농업인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소통 확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사업 등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노춘석 농협함양군지부장,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힘찬병원 의료진은 양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실천 결의도 진행해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 의지를 다졌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영농활동으로 바쁜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고령농업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원래 지리산마천농협 조합장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 사천에서 첫 출발

이날 교육은 △청년농부사관학교 소개 △청년농업인 지원·마케팅·판로지원 프로그램 안내 △졸업생 선무영 대표의 영농 성공 사례 발표로 구성됐다. 특히 선무영 대표는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 경험을 진솔하게 전하며 “농업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용현농협 김정만 조합장은 “‘찾아가는 청년농업인 교육’은 장기간 교육을 받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청년농업인들에게 이러한 교육의 기회가 돌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미래 농업의 성장동력인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내년 초 ‘청년농부사관학교’ 2026년도 교육생 모집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창업농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H농협 창원시지부, 진북농협 농협이동상담실 운영 및 농심천심운동 결의식

이날 상담실에서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윤재정 계장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설명하고 개별상담도 진행했으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전종현 교수는 통신서비스 피해예방 및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교육했다.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식도 가졌다.
김갑문 지부장은 “NH농협 창원시지부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창원시 관내 7개 농협에서 ‘농협이동상담’이 개최됐으며, 오늘까지 읍면지역의 농업인 1,000여명이 법률·통신 교육을 받고 50여 명이 개별상담을 받았다”며 “이후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통해 농업인 법률·통신 문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희석 조합장은 “농협이동상담실은 농업인들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우리 마을 희망동행 행사 실시

‘우리 마을 희망동행’은 고령화 및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축협과 연계해 마을에 복지증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을 위한 범농협 실익지원 사업이다. 이인우 경남지사장은 “어려운 농촌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 복지 증진과 농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