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부는 회사가 내년도 회생채권을 조기 변제하고 출자전환·감자 등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 등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판단했다.
신동아건설은 향후 공공공사 및 정비사업 위주 수주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질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58위 중견건설기업이다. 하지만 지속된 수익성 악화 등으로 지난 1월 6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신동아건설은 “서울회생법원의 신속한 회생절차 진행과 DIP대출(회생기업 자금대여) 승인으로 조기졸업이 가능했다”며 “회생계획에 따라 나머지 회생채권도 변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