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윤정미 지점장을 위원장으로 구성하고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장, 동구 소재 단체인 동구 소상공인연합회, 현대시장 상인회, 재능대학교 산학협력팀과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송림동지점, 신한은행 동구청지점을 포함한 7인의 전문가들이 모여 협의회 운영세칙 제정 등 심의를 통한 안건(1건)이 의결됐다.
이주미 재능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2025년 로컬컨텐츠 중점대학으로 선정되어 현대시장 상인회와 연계하여 재능대학교 학생들과 동구 소상공인 간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시중 은행 등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소상공인 지원 프로세스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정희 동구청 일자리경제과장은 “형식적인 교육 프로그램만 개설하게 된다면, 현장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없다”며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민·관·공 경제주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이 필수적으로 동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융합적 네트워크 강화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 생태계 조성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정미 인천신용보증재단 중부지점장은 “경제적 불안감이 지속적으로 증대되는 현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몸소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동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를 통해 민·관·공을 대표하는 위원분들의 혁신적인 의견을 모아 동구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개발·지원해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