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표 별로 SK에너지 주유소가 1L당 평균 1672.3원으로 가장 높았다. 알뜰주유소는 1636.0원으로 가장 낮았다.
반면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2원 올라 1535.8원을 기록해 4주 연속 상승세다. 경유 최저가는 알뜰주유소(1510원), 최고가는 SK에너지(1545.9원)로 나타났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3.0달러 내려 배럴당 62.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0.8달러 떨어진 75.9달러, 국제 경유 가격은 2.8달러 하락한 85.6달러를 기록했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번 주 경우 휘발유 가격은 떨어지고 경유 가격은 비교적 상승했다”며 “국제 휘발유, 경유 가격이 모두 내려가고 있어서 다음주 주유소 기름 가격 역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