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 여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통해 대상 여부와 지원금액, 사용 기한 등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공단·카드사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성인(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경우 개인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주민등록표에 세대주 지위를 가진 성인이 없거나 세대주와의 관계가 ‘동거인’으로 기재되는 등 예외적인 경우에는 미성년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10월 21일 기준 도민의 96%가 신청했으며, 도는 남은 기간 한 분의 도민이라도 더 신청할 수 있도록 시군 공무원과 함께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1차에 이어 2차 소비쿠폰 지급 또한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도 “지급신청기한이 몇 일 남지 않은 관계로 한 분의 도민이라도 누락되지 않도록 공무원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7월 20일부터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율은 10월 22일 기준 1차는 73%, 2차는 60%로, 1차와 2차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고 잔액은 자동 소멸돼 국고로 귀속된다.
#드론산업 협력 강화 위한 실무협의회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도, 창원시, 김해시, 진주시, 고성군 등 지자체를 비롯해 군(육군 39사단,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경찰·소방, 국정원, 대학, 연구기관 등 15개 기관 36명이 참석했다. 각 기관의 드론 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공공분야 수요 발굴-기업 실증지원-사업화 연계로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 실무협의회 개최(연 2회) △기업 참여 확대 △드론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드론 생태계 구축과 민간 시장 진입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병춘 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드론은 산업·국방·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신산업의 핵심”이라며 “경남이 보유한 시험평가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공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드론기업이 자생력 있는 생태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2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축구대회 개최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재)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상남도 장애인복지증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의 체력증진, 여가활동 등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열리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행사를 위해 후원했다.
대회진행 방식은 도내 장애인축구팀 총 12개 팀 선수와 심판진,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하며, 경기방식은 A·B·C 총 3개 그룹으로 나누어 5인제 축구 방식으로 치러지게 된다. 상반기에 A, B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2025년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축구리그’는 경남어시스트FC(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와 창녕슈퍼스타FC(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각 그룹 우승을 차지했다.
김동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시합의 승패보다 팀워크와 도전의 과정이 중요하다”면서 “장애인의 체육 활동과 문화 참여가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