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2기 신도시인 회천신도시(2만5,074호 계획) 및 옥정신도시(4만5,518호 계획) 등 대규모 주택공급이 이뤄졌고, 인프라가 우수한 덕계역 일대 등 신규 분양도 이어지고 있다.
산업기반 조성과 주거단지 형성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인구 증가세도 두드러진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양주시는 2021년 이후 올해 9월까지 인구가 24.7% 늘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인구증가율이 두번째로 높았던 과천시(9.1% 증가)보다 2배 이상 높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산업 기반이 갖춰지면 인구와 인프라 간 선순환이 이어지기 마련”이라며 “GTX C노선, 7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교통 호재까지 더해져 수도권 동북부 핵심 주거지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호재 속에 양주 덕계역 일대 신규 단지에 관심이 쏠린다. ㈜신영이 분양 중인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152번지 외 10필지 일원에 들어서는 1,59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39층, 전용 49~122㎡ 구성으로, 시공은 대방산업개발이 맡았다.
지하철 1호선 덕계역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양주 옥정과 회천을 잇는 회천남로를 비롯해 3번 국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주IC 등 교통망도 우수하다. 덕계역 중심상권 내 병의원•학원•식당 •생활편의시설은 물론, 이마트•LF스퀘어 등 대형 상업시설도 가깝다. 회천새봄초(2026년 9월 예정), 회천4중학교(2027년 3월 예정), 양주2고등학교(2027년 3월 예정) 등과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완비됐다. 수변공원, 고장산 등 풍부한 휴식공간에 더해, 단지 바로 앞으로 ‘덕계공업지구 체육공원’ 조성도 예정돼 있다.
상품성도 기대를 모은다. 전 가구에 3~4베이(Bay) 설계와 판상형과 타워형을 모두 도입해 실용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타입에 따라 ▲거실∙다이닝∙주방을 일렬로 배치한 LDK구조, ▲1.5m x 1.2m 규모의 주방 대형창, ▲효율적인 ㄱ∙ㄷ자형 주방, ▲호텔식 와이드 카운터형 세면대 등이 마련된다. 여기에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풍부한 수납공간도 갖춰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전 연령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배치해 생활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키즈라운지와 연계된 북카페는 영풍문고가 직접 신간 도서 및 스테디셀러를 큐레이션 할 계획으로, 일반 단지 내 도서관과 차별화되는 수준 높은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인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가 마련되며, 어린이 안전을 고려한 맘스스테이션도 설치된다. 또한, 피트니스, 스크린골프를 갖춘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가 포함된 샤워룸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급 단지에 주로 선보이는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돼 지인 방문이나 소규모 파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규모 녹지광장과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입주민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조경에도 신경을 썼다.
지웰 엘리움 양주 덕계역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과 함께 다양한 분양혜택을 제공한다. 계약금 1차 500만 원 정액제, 계약금 2차 무이자 대출,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운영하며,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고읍동 61-2번지에 위치해 있다.
김선호 기자 Sh555@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