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적재조사 부문 ‘최우수기관’ △토지행정 부문 ‘우수기관’ △도로명주소 분야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군의 뛰어난 토지행정 업무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 스마트 토지행정을 선도하는 ‘최우수기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먼저 군은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디지털 지적 구축을 위한 ‘지적재조사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조기 착수를 위한 실시계획 수립, 드론을 활용한 지적불부합지 데이터 구축 등 선제적인 토지행정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토지행정 부문’에서는 개별공시지가 검증률 제고 및 오류 최소화, 부동산 중개업 지도·단속 강화, 공간정보 및 드론 보안점검 등 정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행정업무와 지적측량 표본검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로명주소 부문’에서도 미래세대 대상 도로명주소 홍보·교육, 행정복지센터 전입담당자 상세주소 교육 등 혁신적 시책이 주목을 받으면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 중심의 스마트 토지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지적 행정 서비스를 통해 군민 재산권 보호와 생활편의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인재 육성의 중심 ‘거점영어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모집

이번 겨울학기 거점영어센터는 오는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 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가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다. 겨울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신규 레벨테스트는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받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글로벌 시대에 스스로를 자신있게 표현하는 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군민들이 영어회화 수업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우며 당당히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장거점영어센터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점영어센터 접수방법과 자세한 운영에 대한 사항은 △기장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관 △일광거점영어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2025년 일광읍 프리마켓’ 성료

민관이 함께 참여해 자원순환의 장을 마련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23년 이후 2년 만에 일광읍에서 개최되는 만큼, 셀러 및 체험 부스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천원경매, 버블 매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리마켓에서는 주민 셀러 24팀이 참가해 수공예품, 예술작품, 중고물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으며, ‘일광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상담 부스’가 운영돼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등 쌍방향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일광 주민이 참여하는 k-pop댄스, 기타연주, 태권도 및 줄넘기 등 버스킹 공연을 통해 공연자에게는 문화예술 활동의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열띤 참여와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이는 시간이 됐다.
셀러들의 자진 기부와 함께 일광읍 주민자치위원들이 기부물품 경매로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일광읍에 기탁하기로 하면서 행사에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상업적 목적이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런 취지의 프리마켓이 반갑다”며 “프리마켓이 앞으로도 계속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강현 일광읍장은 “일광읍 프리마켓에 주민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신도시와 자연마을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읍, ‘정관 나눔 프리마켓’ 셀러 판매수익금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2025년 하반기 정관 나눔 프리마켓’은 정관읍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정관읍 중앙공원 옆 8호 광장에서 개최됐다. 프리마켓 행사에는 165팀의 셀러가 참가했으며, 그 외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 다양한 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프리마켓 참가 셀러인 ‘모전초 교육복지실 봉사단’ 등 40개 팀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판매 수익금 31만 5500원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행복을 품은 희망등대’ 나눔사업을 통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지원 및 지역복지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교옥 위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은 정관생태하천학습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것은 물론, 행사 수익금 기부로 더불어 사는 정관읍을 위한 나눔의 가치를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속될 나눔 실천의 현장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이번 프리마켓 행사에 참가한 셀러들의 기부로 따뜻한 온정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수익금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