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몬스는 2026년 봄·여름 시즌 트렌드를 ‘릴렉싱 하모니(Relaxing Harmony)’로 정의했다. 이는 공간을 단순히 거주 장소가 아닌, 일상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치유의 환경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특히 △공간의 다기능화 △멀티 유즈 △모듈 기반 실용성 강화 △유연한 라인과 감성적 텍스처 등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용자 중심의 회복형 라이프 디자인을 제안했다.
이번 시즌 에몬스는 완전히 누워 쉴 수 있는 풀 라운지형 리클라이너 소파를 중심으로 한 회복형 리빙 솔루션을 선보였다. 완전히 누울 수 있는 하드웨어를 적용시켜 침대처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몬스는 ‘타임리스 컴포트 슬립(Timeless Comfort Sleep)’ 콘셉트의 하이엔드 매트리스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매트리스 라인업은 스프링의 품질력 강화와 소재의 신뢰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2.2mm 두께의 고강도 강선으로 구성된 울트라 EX 스프링은 우수한 지지력과 내구성을 제공하며, 항균·소취 기능의 구리 도금을 더해 위생성과 기능성을 동시 에 확보했다. 에몬스는 이 스프링 구조에 대해 최대 15년의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내장재는 호스테일, 양모, 알파카 울 등 최고급 천연 소재를 사용해 매트리스 내부의 공기 순환과 습도 조절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피부에 직접 닿는 외장재는 벨기에 피터스(Pieters)사의 비스코스 원단을 적용해 실크처럼 부드럽고 쾌적한 촉감을 구현했다.
에몬스는 “하루의 3분의 1을 보내는 공간인 침실에서의 신뢰감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오코텍스 1등급, 난연, 라돈 검출 테스트 등 안전 인증까지 완비했다. 고급 소재를 넘어, 피부에 닿는 부드러움과 신뢰를 담은 제품력으로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 집중한다. 1인 가구 증가, 영 시니어 세대 확대, 소형 주거 비중 증가로 ‘작은 공간의 완성도’가 큰 과제가 됐다.
에몬스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새로운 니즈에 맞춰 멀티유스 가구를 제안했다. ‘스위블, 로테아’ 소파 등 전기 없이 부드럽게 공간 전환이 자유로운 트랜스폼형 소파로 유연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침대·벤치형 수납·책상을 연결해 휴식·수납·학습 동선을 분리하는 ‘그레이쉬 시리즈’는 벽면+벤치의 조합으로 ‘보이는 정리’와 ‘숨기는 수납’의 균형을 잡아주는 컴팩트 솔루션으로 소형 공간에서도 품격 있는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효율적 설계로 주목 받았다.
에몬스는 “작은 공간도 넓어지게, 단순한 방도 세련되게”라는 방향성 아래, 각자의 일상에 가장 적합한 리빙 솔루션을 제시했다.
에몬스의 2026 S/S 트렌드 키워드 ‘릴렉싱 하모니(Relaxing Harmony)’는 공간의 본질 기능인 휴식·편안함·건강함에 집중하면서, 인체 중심 설계와 소재 개발을 강조한 키워드다. 에몬스는 유행을 따르는 가구가 아닌,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품질과 디자인을 목표로 앞으로도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에몬스는 대리점·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매년 2회 품평회를 진행하며, 호평받은 신제품들은 에몬스 전국 대리점 및 직영점,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