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역에서 스토리웨이 편의점 및 상업시설을 통해 청년마을 상품의 판로 확대에 기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4월에는 익산, 순천, 정읍역에서 군산의 청년마을 ‘술익는 마을’이 생산하는 전통주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마을 사업을 알리고 상품 판로를 지원했다.
8월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마을을 대상으로 스토리웨이 편의점 입점 간담회를 개최해 상품 입점 프로세스 안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청년사업가 상품 개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부의 청년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에도 앞장섰으며, 청년마을 방문을 확대할 수 있는 사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매년 청년의 날 행사에 물품 등을 지원하며 공식 후원사 역할을 하고 있으며, KTX 역내 광고매체나 상업시설의 결제 모니터를 통해 청년마을 홍보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사무실을 벗어나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휴가지 원격 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청년마을과 연계해 지역 방문을 늘리고 관광을 활성화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철도 인프라는 전국 청년마을을 널리 연결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3년 연속 인증 획득

코레일유통은 2023년 최초 인증 이후 지속적으로 내부 프로세스를 정비하며 공정채용 기반을 강화해왔다.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을 사규에 적극 반영하고, 모니터링 체계 구축, 면접관 역량 강화 교육 등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개선사항을 실제 채용 과정에도 충실히 적용했다.
올해 심사에서 코레일유통은 공정채용을 위한 프로세스 규정 및 시스템 관리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서류전형부터 최종 합격자 결정까지의 전 과정에서 공정성이 체계적으로 확보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코레일유통 권정택 전략기획본부장은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인증은 채용과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취업준비생들이 실력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채용문화 정착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 인정받아 영등포구 표창 수상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영등포 지역의 취약계층과 이동노동자, 지역 아동·청소년 등을 지원하는 여러 활동을 펼쳤다.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이동노동자에게 생수 지원하고, 지난 2일에는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관에 맞춰 난방용 핫팩을 기부해 노동자들의 휴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올해 초에는 노숙인 대상으로 캔커피 나눔을 진행하는 등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와 함께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발달장애 아동과 지역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단체를 통한 정기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왔다.
코레일유통 임현식 본부장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전하는 것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소외된 이웃이나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현장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