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함께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뉴럴링크는 장애인 친화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끌고 있다. 팔이 없는 장애인을 위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 생각만으로 기기를 조작하는 뉴럴링크 혁신은 이미 현실”이라며 “테슬라는 창업 22년 만에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3배 기업이 됐다. 이 차이를 만든 핵심은 ‘장애인 중심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전 회장은 또 “유럽에 수출하는 한국 대·중견·중소기업이 ESG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수출 중단 또는 지연이 현실화할 수 있다”며 “중국은 매년 5% 성장하지만 한국은 1% 전후다. ESG 미준비는 곧 한국 경제 위기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 회장은 협회가 이미 영국 대학·글로벌 기업과 ESG 국제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라 밝히며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한국 ESG 생태계가 국제 기준과 어긋나 한국경제가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가 국제 기술과 지식을 한국 산업계에 전달하겠다. 장애인을 중심에 둔 ESG 혁신이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
전승원 회장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자문위원으로 MIT 인공지능과정을 수료하고 인공지능 국가정부연구과제 연구책임자를 수행했다. 임상시험의학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20억 규모의 첨단 치료기술 개발 과제평가위원, 서울대공대 나노IP융합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 동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출연연구기관 32개 과제평가위원으로 과학기술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전 회장은 창업진흥원 전문 멘토, 서울대 공대 출신 후배 창업가 인큐베이팅, 치유농업 기반 취약계층 창업 지원, 코스닥 상장 컨설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