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항철위가 가지고 있는 사고 당시 여객기 블랙박스 등 제주항공 참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압수수색이 단순 자료 확보를 위한 절차라고 설명한 경찰은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항철위 관계자가 없다고 부연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수사한 내용과 추후 확보된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른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함께 유족 및 피해자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제주항공 참사 원인과 과실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와 전·현직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44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손우현 기자 woohyeon1996@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