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청문회에는 쿠팡 전현직 임원 등 13명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은 지난 27일 국회에 현재 해외 거주중이고 30일과 31일에는 기존에 예정된 일정이 있어 부득이한 사유로 청문회 출석이 어렵다는 내용의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범석 의장의 동생 김유석 쿠팡 부사장, 강한승 전 쿠팡 대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청문회가 아닌 국정조사가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또한 청문회 주관 상임위가 과방위가 아닌 정무위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며 이날 청문회에 불참하기로 당론을 모았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