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 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모든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전 지역에서 초속 10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강원도 지역에서도 피해신고 접수가 빗발치고 있다. 10일 오후 4시 기준 강풍 관련 119 신고는 춘천, 원주, 횡성, 양양 등 도내에서 총 37건 접수됐다.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준 기자 cj5121@ilyo.co.kr











